커피 커피 룬 룬 커피커피 룬룬 coffee

1.
라떼 수업은 한달 4회 수업으로 끝나는데 이제 1회를 남은 상황에서 영 진척을 안보인다. 수업하는 2시간 내내 개지고 
선생님 말로는 한달 더 할필요 없이 다른곳 알바 할곳을 구하는게 최고고 
연습할곳을 구하는게 두번쩨렌다.

이 실력으로 카페에서 라떼 만들겠나여? 고딩들 짱박혀서 담배피우기 좋은 카페에서도 안쓰겠구만요.
다행이도 대학로 어느 착하신 사장님이 재료값만 내면 연습하러 와도 된다고 하신다. 다행이다. 
역시 말은 하고볼일이고 글은 써보고 말일이다.

드립 배울때만해도 커피 쉽네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까지는 아니여도 그래도 그럭저럭 꽤나 할만했는데
이건 뭐 우유에 스팀을 넣는건지 스팀에 우유를 넣는건지 
나는 주로 드립커피나 아메리카노를 마셨지 라떼나 카푸치노 같은건 거의 마셔본게 손에 꼽을 지경이라 더 감이 안오는건가...
최악이다.

사실대로 말하면 드립도 요즘도 가끔 선생님 말씀으로는 쓰레기를 내리고는 한다. 

2.
모카 포트 중 브리카를 샀는데 이게 원래 샷잔으로 에스프레소 4잔이 나와줘야 하는 4인 짜린데 한상 3잔 에서 3잔 약간  더 나온다. 뭐가 불만인거냐 브리카 주말에 선생님네 들고가서 뭐가 문제인지 확인해 볼 생각 아마 내가 물을 너무 적게 넣거나 한거 같은데 모르겠다.

3.
로스팅 수업료는 100만원 이라고 한다. 거기다 원두 값은 따로 +a ... 이건 뭐 부모님 통장 정ㅋ벅ㅋ 수준
부모님의 지원으로 현재 커피와 제과 배우며 보내고 있지만 로스팅 수업료 100만원은 가볍게 말이 안나오는게
알바라도 구해야하나 생각 중 
아직 급하게 로스팅 까지 들을 필요가 있나 생각도 들고 그생각 조차 로스팅 수업료가 비싸니까 쫄아서 그런거 같다는 느낌도 짜증
나도 수망 피고 홈로스팅 먼져 할까...

4. 
커피로 먹고 살수 있을 레벨이 되면 영어따위 씹어먹고 살수 있지 않을까라는 기특? 한 생각을 하고는 했지만 최근에 모 커피 회사에서 했던 이디오피아 커핑 세미나도 외국인이 와서 영어로 세미나를 하고 외국에서 좋은 원두나 기술을 배우려면 역시 영어를 배워야 하고 ....ㅅㅂ 이러니 저러니 해도 영어는 해야하나보다. 

5. 
커피와 제과 둘다 어느정도 할수 있게 되어서 가계를 하면 꽤 먹고 살만하지 않을까 생각했는데 내가 생각한 어느정도가 얼마나 안이했는지 요즘 피부로 느끼고 있다. 일단 제과는 자격증이나 따자.

6.
시음회에서 어느 바리스타분이 내려주신 라떼가 너무 달고 맛있어서 놀랐었는데 그 바리스타분이 그쪽 바닥에서 카푸치노 라떼 잘하는 사람으로 유명한 사람이라고 한다. 훈남에다가 여자친구도있고 거기다 같은 바리스타였다. 쳇
그리고 데니쉬 우유 자체가 꽤나 달달 한 우유 같다. 우유 마다 맛이 다르다라는 생각은 했었는데 이렇게 느끼기도 처음이다. 어쩌면 그냥 기술일지도 모르겠다. 하지만 라떼 만들어준 바리스타가 한말이니까 맞겠지 뭐 



시음회 coffee


안녕하세요? 커피플랜트입니다.

 

이번 시음회는 미국커피들의 에스프레소 시음회입니다.

 

1. 인텔리젠시아

    블랙캣 오거닉 에스프레소

    블랙캣 클래식 에스프레소

    블랙캣 싱글 오르진 에스프레소 ( La Tina, Honduras)

2. 스텀타운

    Hair Bender

    Ethiopia Moredecofe Organic ( drip 추출)

    Kenya Gaturiri Reserve (drip 추출)

3. 카운터컬처 커피

    Espresso La Forza

    Espresso Tuscano

    Espresso Aficionado

    Finca Mauritania, Natural Sundried, El Salvador ( drip 추출)

    Ethiopia Shakisso ( drip 추출)

 

시간 : 10월14일 수요일 저녁7시 부터

     * 순차적으로 진행하므로 늦으시면 못마셔본 커피도 있을수 있습니다.

 

비용 : 30,000원 / 1인

 

문의 : 02-529-4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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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카페인 오버로 죽는줄알았다.

그런데 

적당히 끄적거린 노트를 커피플랜트에 두고 왔다 악필에다가 초반에 적당히 쓴건데 점장님이 봤으면 아우... 카페인에 치여서 나중에는 뭥  하니 있었는데 한쪽에 두고 그대로 온듯...으.. 다음주에 또 가야겠다. 에휴


드립으로 마셨던 시다모 달 뿐만 아니라 과일향과 꽃향이 사람 잡았다.


내가 마신 시다모 들은 다 뭐냐며... 울고싶을정도로 바로 구매가능한거냐고 물었지만 국내 판매되지 않는 원두와 생두 ..히밤.. 그정도로 맛있는 원두들이 많다고 하니 하나 하나 마셔보며 즐기는 것도 꽤 즐거울듯하다.


아 원두를 그자리에서 사서 로스팅도 가능하다 원두값 + 만원 기계 사용방법 역시 사장님이 가르쳐 주신다고 한다. 원두 태워먹은 만큼 로스팅 실력도 늘어간다고 하니 관심있으시면 연락 후 가보는 것도 좋을듯




훈남 바리스타로 유명한? 홍대 커피랩 coffee


마...망했나?

어라
 홍대 커피랩을 꼭 가보고 싶게 만들었던 천장에 메달린 의자 입니다. 저로서는 하나 떨어지지 않을까 싶은 약간 움찔 하게 되는 인테리어 입니다. 정말 눈에서 안잊혀지더군요. 제가 봤던 카페중에서 가장 안 잊혀지는 인테리어 라고 생각됩니다.

 방문 했을때는 만석이라 테이크 아웃 들고 나왔지만 카페라떼 아이스는 크게 다른곳과 차이를 못느껴습니다만 에스프레소는 먹어봤던 에스프레소 중 손 꼽을 만큼 맛있더군요. 생각해보니 밖에서 에스프레소 돈주고 사먹은적 역시 손에 꼽을수 있는거 같기도 하지만 어쩼든 에스프레소는 맛있습니다. 아 테이크 아웃시 에스프레소는 1500원 아이스라떼는 2500원 입니다. 
아쉽게도 바리스타 분들 구경도 못했고 편안하게 카페 분위기도 제대로 못느꼈습니다. 
하지만 카운터에서 내주는 에스프레소 한잔으로 다시 한번 더 가보고싶은 욕구가 강하게 들었습니다.
라떼나 카푸치노가 굉장히 기대되요. 


훈남 바리스타 보려고 오셨던분들 뒷태라도 느끼라고 아쉬운 사진 하나 투척하면서 접습니다.

칼리타 아이스 드리퍼 coffee


29000원

아이스드립도 가능하고 일반드립도 가능하니까 처음 드립커피 시작하시는분들중 아이스 좋아하시는 분은 만원 가량 더써서 이녀석사시는게 좋을거같습니다.

커피 기초반-1 칼리타 핸드드립 coffee


카페에서 커피 기초반 등록 이번주 토요일이 첫 시작이었다.
아침에 학교도 지각한데다가 비가 추적추적 오길래 기분이 좀 그래져서 다음주에나 갈까 하다가 비오는 날 커피의 향이 더 좋아진다는 내용을 어디서 본거 같아서 박차고 일어났다. 하지만 난 코감기라 향을 그렇게 크게 느낄수는 없었다. orz..
시작은 가변운 기본 상식 부터 시작 해서  핸드드립 칼리타 드립퍼로 4회 드립하면서 자세교정 및 맛 보는 법을 배웠다.
드립한 커피는 총 3가지 로 4회 실시했다.

코스트리카 따라쥬 1회
이디오피아 모카 하라 2회 
케냐AA 1회

수업 방식은 선생님이 먼져 한번 드립해주시면 보고 같이 시음한후 어떳 맛이 나는지 말한후 듣는다.
그리고 따라서 내가 같은 커피를 드립한후 같이 시음 후 평한다. 라는 심플한 방식

첫번쩨 내가 드립 했던 따라쥬 이전에 한번 마시고 마음에 들어서 콩을 사다가 내려본적 있는 커피라 그럭저럭 되겠거니 했지만
엄청 혼나고 이건 커피가 아니라 독약이라는 판정을 받았다. 핑계라면 한달만에 제대로 든 주전자 라던가 내가 쓰던 주전자가 아니라던가 많지만 내가 봐도 뒤 필터에 커피 찌꺼기가 엉망이었고  공짜로 먹으라고 해도 먹고싶지 않은 독약이 되어버렸기 때문에 두 모금정도 마신후 고이 흘려내려보냈다. 미안...orz..

두번째는 모카하라 그래도 첫번쩨 보다는 긴장이 풀렸는지 아니면 조금은 익숙해진 건지 조금은 더 괜찮게 드립했다. 여전히 커피 향에는 잡향이 섞여서 나왔지만 반쯤은 커피 일지도 라는 생각이 드는 맛이 났다. 그럭 저럭 선생님이 드립한 커피를 먼져 마시지 않았다면 대충은 먹을수 있을정도? 처음에 비하면 그래도 향도 반쯤은 느껴지고 맛도 잡맛이 섞였지만 커피 맛이 조금 나기 시작했다.  

세번째 모카하라 재도전 여전히 물줄기는 두껍게 나오지만 이전까지에 비해 조금 더 촘촘하게 소용돌이를 만들었다. 뜸도 얼추 대충 잡은거 같고 뜸들이다가 서버에 커피가 떨어지는 일도 없었다. 그리고 슬슬 카페인오버히트? 신호가 오기 시작한다. 머리가 조금 휙휙 돌아가는 기분이 든다.

마지막 드립은 비교적 비싼 커피로 통하는 케냐 AA 이건 괜찮다며 잘뽑았다고 칭찬받았다. 필터의 커피 찌꺼기도 그럭저럭 고루게 퍼져 있어서 만족 비교적 만족스러웠다. 하지만 개인적으로 케냐 AA는 취향이 아니라서인지 잘한건가... 아리송 했다. 마셔도 크게 맛있는지 이녀석은 잘모르겠다.  

나는 내가 드립한 케냐AA를 맛있는 커피라고 못느꼈기 때문에 마지막 드립이라 칭찬해주신걸까 라는 생각도 약간 들지만 그건 일단 케냐AA가 내 취향의 커피가 아니라는 것과 이미 이때 카페인 오버로 손이 나만 느껴질 정도로 살살 떨리기 시작 머리도 휙휙 스팀팩 맞은거 마냥 3배속으로 돌아갔기 때문에 사실 맛을 정확히 볼수 있는 상태라고 하기에는 좀 안좋았다. 아마 너무 급하게 4잔을 마셔서 그런걸지도 모르겠다. 끝나고 나서 인도 시다모 커피를 사왔는데 오늘 한잔 더마셨다가는 절대로 못잘꺼 같아서 아직 드립해보지는 못했다. 내일 안경사러 남대문 가는김에 다동커피점 들려서 예가체프 한 200g  사다가 교무실에서 드립 연습이나 해볼까.... 재밌을지도? 사실 이미 집에 커피와 사람들 에서 로스팅한 코스타리카 SHB 팬시 와 시다모 포함해서 약 180G정도 있는데 또 욕심내고 있다. orz..

체크 포인트
디감 이란? 이는 커피가 입 안에 있을 때의 느낌을 말한다. 혀에서 느껴지는 점성, 양감, 두터움, 풍부함, 무게감 같은 것이다
이디오피아 커피와 예맨 커피를 통틀어 모카 커피라고도 한다.


클립 커피 coffee

Clip coffee

도서실에서 할만할꺼 같다는 생각이 들어서 해보려고 했는데

생각해보니까 커피가 다 떨어졌다.

오늘 안경 맞추러 가면서 종이컵이랑 커피랑 클립 사야 겠다.

꿈에서도 다시 허하지 않았다. 했다.


 새벽 그 사람은 전화로 관계에 지쳤음을 고했다. 그리고 그 말이 나오기 2달 전 쯤 나 역시 잠시 지쳤다. 그렇지만 얼마안가 다시 회복되었다. 하지만 나는 어른이라고 생각했고 나로 인해 사회인이라 힘든 그 사람을 관계 까지 힘들게 하고 싶지 않았다.  어느 정도 연락을 두고 지내보자 라고 했다. 본능 적으로는 이것이 천천히 헤어지는 과정이라고 인식 하였다. 물론 머리는 믿지 않았다. 그리고 헤어졌다. 중간에 잡을 기회는 3번 정도 있었다고 본다. 하지만 잡지 않았다. 관계를 깨끗하게 잊을 수 있는 어른이 라고 생각 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삶에서 자신을 과대평가 한다.   그것이 큰 오산이었다는 것을 깨닫게 되는 데에는 2주 그리고 정말 큰 실수였다는 것을 깨닫게 되는 데는 다시 반년이 걸렸다. 헤어진 지 한 달 정도는 가끔 술에 취해 전화도 했지만 그 사람을 받아주는 정도로 마무리 하였다. 사실 그때 달려갔으면 집 앞에서 기다렸으면 다시 만날 수 있었을 것이다. 하지만 하지 않았다. 타이핑 치는 것조차 부끄럽지만 그런 내 자신이 좋았을 지도 모르고 혹은 그래서는 안 된 다고 생각 했을지도 모른다. 이번만 아플 것이다. 이번만 크게 아프면 다음부터는 이렇게 연애 하지 않을 수 있을 것이다. 라며 자신을 달래었던 것 같기도 하다.

 

 헤어지고 알게 된 것 이 몇 가지 있었다. 그 중 가장 크고 미안한 것은 내가 그 사람을 너무 어른이라고 생각했다 는 것이다. 나보다 기껏해야 한살 연상이었다. 하지만 무엇이 그렇게 그 사람을 그렇게 어른이라고 봤는지 얼마나 그 사람한테 기댔는지 그리고 그로인해 그 사람을 얼마나 힘들게 했었는지 모르겠다. 다시 만나지 못했으니까 그리고 그 사람처럼 나에게 잘 맞춰 주려고 노력하던 사람도 없다는 것도 그리고 마지막으로 내가 그 사람에게 최선을 다했다고 생각 했지만 항상 남겨두고 있었다는 것이다. 나는 다 줬으니 헤어져도 웃을 수 있을 줄 알았는데 지나고 보니 항상 에너지를 남겨두고 있었다.

 

 언제나 그렇지만 아는 것은 항상 늦다. 그리고 잃어야 안다.  헤어진 지 1년이 다 되어 가는 어느 가을쯤에 그 사람이 너무 보고 싶었다. 사귀지 않아도 좋다 그냥 얼굴보고 이야기 하고 싶다는 생각이 너무 크게 들었다. 사실 다 그냥 사람의 체온이 그리웠고 성욕이 동 해서 그랬을 지도 모르겠지만 너무 보고 싶었다. 다시 연락해서 곤란하게 만들까봐 지워버린 번호 카톡 등을 뒤지다 겨우 메일 주소를 찾아 메일을 보냈다. 보고 싶다. 그냥 얼굴만 마주보고 카페에서 이야기만 해도 좋다. 뭐 이러한 절절매는 내용이었다. 그리고 그 사람은 나는 새사람을 만나고 있다. 만나는 것이 싫은 건 아니지만 만나는 사람에게 미안한 감정이 들 것 같아 어렵다. 행복하기를 바란다. 뭐 이런 답장이 왔다.

 

내가 기억하는 사람의 어른스러운 적당한 예의가 있는 답장이었다. 그리고 난 꼴사납게도 거기에 언제라도 좋으니 연락 달라며 다시 답장을 했다. 그리고 그 이전 보다 연애 사업을 좀 더 진지하게 하기 시작했다. 하림도 노래하지 않았는가? 사랑은 또 다른 사랑으로 잊혀진다. 라고 하지만 사람을 불편하게 만드는 제주가 있는 나로서는 생각 보다 시간이 오래 걸리는지 아직 새로운 시작을 못하고 있다.

 

그러던 어느 날 자다 새벽에 일어났다. 시간을 보기 위해서 액정을 켰다. 부재 중 전화가 모르는 번호로 와있었다. 그리고 지운 번호와 유사한 번호였다. 혹시나 그 사람일까 생각하며 연락했다. 전화 말고도 ‘자신이 누군지 모르냐며 섭섭하다.’, ‘우리 본적 있는데 기억 안 나요’ 라는 등의 문자가 와있어서 진심 그날 얼마나 떨렸는지 모른다.

 

그 사람이겠구나 하고 전화를 했지만 전화를 받지 않았고 문자 메시지로 전화 받아달라고 한번 보자고 또 다시 매달렸다. 살면서 잠결에 깨서 그렇게 흥분 아니 어쨌든 가슴이 뛴 적이 몇 번 없었을 지도 모른다. 어떻게 하면 전화를 받아줄까 생각만으로 머리가 미친 듯이 돌아갔으니 말이다. 하지만 안타깝게도 그 사람이 아니었다. 친구네 놀러간 동생이 친구와 함께 별생각 없이 했던 장난 이었다. 나중에 이 상황을 이해한 동생과 동생 친구도 울고 나도 울었다.

 

이와 비슷한 흑역사 몇 번 써가며 살던 중 오랜만에 꿈에서 만났다. 왜 인지 모르겠지만 침대 위였다. 그 사람과 나는 겹쳐 있었다. 나는 오랜만에 그 사람에 젖무덤에 얼굴을 묻고 그사람의 체취를 맡으며 행복해하다. 그 사람의 눈을 보고 말했다.

 

“다시 만나자”

 

그리고 그 사람은 따뜻하게 웃고 언제나처럼 내 머리를 만져주며 말했다.

 

“그건 안돼”

 

나는 꿈에서 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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